세대공감 OLD & NEW/2006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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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9회(107회)
24. 80회(108회)
25. 81회(109회)
1. 57회(85회)[편집]
2. 58회(86회)[편집]
이계인의 오답 퍼레이드가 인상적인 회차였다. 특히 까라면 까!.
3. 59회(87회)[편집]
이 편에서 정형돈이 먼저 정답을 맞혀 1등인 줄 알았지만... 이 정답과 얼뜨기를 혼동하여 쓰는 경우가 많아 뜻을 정확하게 쓰면 우승으로 처리했다. 강타가 도전하는 사이에 탁재훈이 뜻을 안다는 말에 정형돈과 연합을 했는데 연합한 지 10초 만에 강타가 우승을 차지해 공동 우승은 물 건너가고 말았고, 탁재훈은 음을 모르는 도중에 이지훈이 이훈에게 받은 문자로 정답 도중하는데 '얼치기?'라고 말해 탁재훈은 얼떨결에 음을 알아챘다. 이휘재: 정환이 몰라! 말하지 마!
신정환은 계속 음과 뜻을 전혀 몰랐고,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신정환이 뜻을 잘못 설명하자 정형돈과 노현정이 연합으로 신정환을 농락했다.
신정환의 엉터리 설명 이후
정형돈: 지금 하는 짓이 얼뜨기같습니다.
노현정: 정확하게 표현하셨습니다!
4. 60회(88회)[편집]
5. 61회(89회)[편집]
이날은 노현정 아나운서의 휴가로 인해 최송현 아나운서가 1일 특별 MC를 맡았는데, 9개월 후 2007 봄 개편에서 정식 MC로 발탁되었다.
6. 62회(90회) - 납량특집[편집]
7. 63회(91회)[편집]
8. 64회(92회)[편집]
9. 65회(93회)[편집]
10. 66회(94회)[편집]
노현정 아나운서가 이 방송분을 끝으로 1년 4개월만에 안방마님 자리를 내려왔다.
그리고 전화찬스에서 공형진이 장동건에게 전화찬스를 요청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여자 스태프 들이 화들짝 놀랐다.
정형돈이 틀리자 노현정에게 '마지막으로 깨끗하게 제 이름 불러달라'고 요청했는데 노현정이 '정형돈' 발음을 10번 시도했다.
11. 67회(95회)[편집]
백승주 아나운서가 새 MC로 발탁한 회차이며, 남자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물어봤는데 신정환을 보자마자 뉴스에서 봤다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
주현이 박시연에게 전화 찬스를 요청했는데, 박시연에게 받은 문자를 보자마자 '이 얘기 처음 듣는데?'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는데, 그 문자가 정답이었다. 그리고 주현이 힌트를 스포츠, 술 안주로 줬는데, 사실 주현이 본 문자는 '족홧팅'으로 잘못봤다.
혹시 고깝다
아니예요?
아니면어쩌나~~~
정답이길 바래요
~~~하여간 선생님!
우리 구미호 가
족 홧팅!! 홧팅!! ← 주현이 본 것
---박시연이 보낸 문자
12. 68회(96회)[편집]
13. 69회(9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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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71회(99회) - 한글날 특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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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74회(102회)[편집]
19. 75회(103회)[편집]
정형돈의 무한도전 녹화로 인해 대타로 천명훈이 출연했다. 마지막에 천명훈의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2] 를 창조했다. 겨우 정답을 맞혔는데도 3글자라고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20. 76회(104회)[편집]
21. 77회(105회)[편집]
22. 78회(106회)[편집]
23. 79회(107회)[편집]
이 편에서 전화 찬스가 가장 압권이었다. 이훈은 지상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박철은 김흥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지상렬이 다짜고짜 화를 내고 김흥국은 하필 녹화 날이 대한가수협회 창단식이 있는 날이라 전화 받는 도중에 끊기고 말았다.
이훈: 올드 앤 뉴 역사상 이런 적이 있었습니까?
정형돈: 한 분은 죄송한 적이 있었는데, 두 분 다 죄송하기는 처음입니다!
--역대 황당한 전화 찬스 이후
24. 80회(108회)[편집]
정형돈의 무한도전 녹화로 인해 대타로 김종민이 출연했다.
25. 81회(109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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